연기와 뼈의 딸 1 -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4-1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4
레이니 테일러 지음, 박산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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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야... 이 책 물건이다. 큰 기대 없이 읽었는데 진짜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 들 정도로 이야기 구조가 범상치 않음. 요새 많이 나왔던 판타지 로맨스와 수준이 다른 듯. 여주인공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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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폴라 데이 앤 나이트 Polar Day & Night
랜섬 릭스 지음, 이진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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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멋져서 약간 호러필을 기대하고 샀는데 완전한 판타지. 완전히 재미있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재미없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묘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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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 센티멘털리티 - 20세기 미국 범죄소설사
레너드 카수토 지음, 김재성 옮김 / 뮤진트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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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근래 가장 재미있었던 논픽션 책. 개인적으로 하드보일드 장르를 좋아하는 만큼 머릿속으로 제대로 된 정리도 되고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거장들의 작품도 몇 줄씩 접하고 나니 너무 읽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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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라
스테판 에셀 지음, 임희근 옮김 / 돌베개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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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사서 읽고 있는데 왜 진작 안 봤을까 후회된다. 임팩트 있고 압도적이고 흥분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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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집 - 갖고 싶은 나만의 공간, 책으로 꾸미는 집
데이미언 톰슨 지음, 정주연 옮김 / 오브제(다산북스)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멋지고 예쁘지만 먼곳의 아름다움일 뿐 실용성 측면을 생각했던 내게 크게 와닿지는 않네요. 책들을 예쁘게 쌓아놓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지 어떻게 배치해야 잘 보이고 잘 빼낼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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