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은 사람은 따로 있다 - 운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7가지 습관
사토 도미오 지음, 이상혁 옮김 / 유레카북스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행운을 얻는 방법이 이처럼 쉬울 줄은 몰랐다.

일상생활 속에서 현재의 생각을  책속의 방법대로 실천한다면 누구나 소원하거나 바라던 꿈을 이룰 수 있다.

 

-인상에 남는 귀절 -

문제에 직면했을 때 최초의 한마디가 뇌를 지배한다.‘이 정도면 괜찮다’는 한마디가 뇌의 움직임을 결정하고 어느 정도 악조건이 겹치더라도 뇌는 어떻게든 좋은 조건만을 모아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 구조를 이해하고 잘 활용하면 현재의 인생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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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말습관
다카시마 유키히로 지음, 이상혁 옮김 / 유레카북스 / 2005년 3월
평점 :
품절


- 사회생활을 하며 무심코 말한 내용이 상대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가를 새삼 생각케한다.

- 책중에서 알아둘만한 내용들을 적어본다...

 

 *  칭찬을 하지 못하는 이유

(1) 칭찬하면 상대의 인격이나 능력을 인정해버리게 된다.

(2) 칭찬하는 것으로 상대가 우쭐대는 것은 아닐까 하고 불안해한다.

(3) 말이 가벼운 사람으로 생각되기 싫다.

(4) 비위를 잘 맞추는 사람으로 생각되기 싫다.

(5) 칭찬하는 것은 자신보다 상대가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느낌이 들어 자존심이 상한다.

(6) 면박을 주는 편이 이지적이라고 생각한다.

(7) 칭찬하는 방법을 모른다.

 

* 상대를 질책하는 방법 15가지

(1) 꾸짖는 목적을 확실히 한다.

(2) 질책 후의 결과를 예측한다.

(3) 무엇을 꾸짖고 있는지 그 대상행위를 명확히 한다.

(4) 꾸짖는 이유를 확실히 전달한다.

(5) 행위를 질책하되 인품이나 인격을 나무라서는 안 된다.

(6) 권위를 내세우지 말고 자신의 책임하에 질책한다.

(7) 그 때 그 자리에서 즉시 질책한다.

(8) 한 번에 한 가지만을 이야기하고 다른 일을 갖다 붙이지 않는다.

(9)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질책하지 않는다.

(10) 길게 늘어놓지 말고 짧고 간결하게 질책한다.

(11) 성실한 기분으로 공평하게 질책한다.

(12) 감정적이 되지 않도록 냉정하게 질책한다.

(13) 질책한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14) 부하직원의 변화를 살펴보고 성과를 내면 즉시 칭찬한다.

(15) 야단맞는 입장의 기분을 헤아리며 질책한다.

 


* 듣는 이가 해서는 안 될 표현

- 그런 어처구니없는

- 그건 이상한데

- 무슨 소린지

- 그것은 확실히 틀린 이야기 같은데

- 시간이 없으니 빨리 이야기해주세요.

- 그건 나도 알고 있어요.- 그게 어쨌다는 거죠?

- 이제 그 이야기는 그만 둡시다.

- 당연한 이야기는 말아주세요.

-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어요.

- 당신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 그럴까요.- 이상하네요. 그래요?

- 앞의 이야기랑 틀리잖아요.- 그럴리가요.

- 당신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 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게 낫겠어요.

- 재미없어요.

-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시네요.

- 그 이야기는 됐고, 다음..

- 거짓말 아닌가요?

- 그런 이야기는 아무도 안 믿을 걸요

- 당신 이야기는 그럴 듯하게 들리지 않아요.

- 쓸데없는 이야기는 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 그런 얘기를 잘도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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