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마스터스 1 책은초등학교 4학년생 소스케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야기를 이야기답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와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왜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는 이야기를 담았는데요."헨젤과 그레텔"는 헨젤과 그레텔의 감동적인 형제애를 느낄수 없고"라푼젤"는 라푼젤의 당찬 용기를 느낄수 없고"백설공주"는 인내를 느낄수 없게이상하게 변해 버린 책들은 교훈,감동, 재미도없게되자 소스케는 엉망이 된 이야기를 반드시 되돌리겠다고 결심 하게 되는 스토리가담겨 있는데 기발하면서 재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