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 -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밤 아트사이언스
니컬라 에드워즈 지음, 루시 카트라이트 그림, 안성호 옮김 / 보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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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하루가 저물고 캄캄한 밤이 오면
아이들도 차분해지고
몸도 마음도 쉬고 싶어지네요.

밤이 주는 느낌은
신비롭고 두렵기도 해요.
특히 아이들은 캄캄한 어둠이 싫은지
자꾸 포근하고 따뜻한 이불
엄마 품으로 파고 들어요.

며칠 간 아이들과 밤에 관한 책
<별이 빛나는 밤에>를 읽었어요.
덕분에 밤에 관한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죠. 어둠 속에 뭍혀 모든 것이 정지된 줄만 알었던 밤에 이렇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니 놀랍고 신비로와요.

밤 하늘과 우주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풍경들은 꼭 찾아 보고 싶어져요. 특히 오로라는 생각만해도 멋지네요.
또 우리가 잠든 시간 지구 곳곳에는 밤이면 깨어나는 동물들이 움직이고 바닷속 깊은 곳에는 반짝거리는 생물들이 어둠을 밝히고 있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밤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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