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하루가 저물고 캄캄한 밤이 오면아이들도 차분해지고몸도 마음도 쉬고 싶어지네요.밤이 주는 느낌은신비롭고 두렵기도 해요.특히 아이들은 캄캄한 어둠이 싫은지자꾸 포근하고 따뜻한 이불엄마 품으로 파고 들어요.며칠 간 아이들과 밤에 관한 책<별이 빛나는 밤에>를 읽었어요.덕분에 밤에 관한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죠. 어둠 속에 뭍혀 모든 것이 정지된 줄만 알었던 밤에 이렇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니 놀랍고 신비로와요.밤 하늘과 우주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풍경들은 꼭 찾아 보고 싶어져요. 특히 오로라는 생각만해도 멋지네요.또 우리가 잠든 시간 지구 곳곳에는 밤이면 깨어나는 동물들이 움직이고 바닷속 깊은 곳에는 반짝거리는 생물들이 어둠을 밝히고 있답니다.이 책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밤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