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2021위생사실기시험문제

2021 위생사 실기시험문제 - 개정15판
하재남 지음 / 크라운출판사 / 2021년 10월

이번에 만나볼 자격증책은 위생사실기시험문제에요.

책두께를 봐서도 알겠지만 여러과목을 한권으로 만나야 하니 

책이 제법 두툼해요, 물론 위생사시험 필기보다는 그나마 두께가 

얇긴한데 이것도 뭐 아예 얇지는 않으니..

자주 출제되는 단원별 핵심요약과 함께 출제예상문제, 실전모의고사까지

단계를 밟아감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하재남 교수의 직강 동영상교재라 공부할때 도움이 될것도 같고,

여러모로 혼자 공부할때도 걱정없을거 같아요.

출판사는 크라운출판사로 전에 운전면허 필기볼때 

크라운꺼로 공부했던터라 반갑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위생사 실기다보니 사진도 등장하더라구요.

칼라는 아니고 거의 흑백에 가까운

바퀴벌레도 나오고, 위생을 위해 방제하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내용중 강조하는 부분은 다른 글씨보다 진하게 써주니 

자기주도 학습할때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순간 생물시간인가 싶었던 ㅎㅎ

문제 아래 해설들이 있어 참고하기 좋고, 

친절하게 그림도 나오니 지루할 틈이 없는..

답은 문제 아랫면에 나와있어 바로바로 채점할 수 있어요.

최신개정판 완전수록이라 적중률은 말할것도 없고

상세한 해설과 출제문제로 적증률 100%,

막연한 모의고사가 아닌 지금까지 출제문제를 

분석해 실제 시험과 같은 모의고사를 직접 풀어봄으로써

시험유형 감각도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100자평] 2021 위생사 필기시험문제

2021 위생사 필기시험문제
하재남 지음 / 크라운출판사 / 2021년 9월

개념에 대한 부분도 꼼꼼하게 짚을수 있고, 최신기출 문제를 토대로
모의고사보는 것처럼 볼 수 있어 시험장에 온듯한 느낌이 들어요

#자격증 #2021위생사필기시험문제

2021 위생사 필기시험문제
하재남 지음 / 크라운출판사 / 2021년 9월

위생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있는 요즘,

관련된 직종인 위생사란 직업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관심이 가지는데요,

무엇보다 공부하는데 있어 교재선정도 중요하기에 

이름만 들어도 그 명성이 자자한 크라운출판사에서 나온 

합격률 1위라는 타이틀을 걸머진 2021 하재남 선생님의 명강의를 

들어볼 수 있는 위생사 필기시험문제 교재에요.

와~ 전화번호 두께를 넘나드는 저 두께.. 

앞에선 과목별로 만나볼 수 있고, 문제풀이 그리고 뒷쪽엔

모의고사를 풀어볼 수 있어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최근 기출문제를 분석해 실전모의고사로 만나니 당황하지않고

풀어볼 수 있을거 같아요.

위생사 필기시험은 총 5과목이구요,

마지막은 실전모의고사가 있어 시험 보는 자세로 봐도 될거 같아요.

위생에 관련된 과목들이 대부분이라 공부해두면 생활속에서도 

유용하겠더라구요.

각 과목에 대한 부분을 앞에선 설명해주고 그 단원이 끝남 

내용을 다시금 상기시켜줄 문제들이 있어 풀어보면 되요.

그리고 해설도 바로, 문제아래에 나와있어 다풀고나서 채점도 

간편하고 관련된 부분까지 설명도 되어있어 바로바로 체크해 볼 수 있겠더라구요.

중요도도 문제 오른쪽 위에 나와있어 문제유형 난이도를 터득하기 좋아요.

다양한 문제들을 많이 풀어봄으로써 이 과목은 어떤 유형으로 

나오는지를 문제푸는 수험생 스스로 캐치해야 하는 부분인지라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특허청

job? 나는 특허청에서 일할 거야! ㅣ job? 시리즈 38
강지선 지음, 이상일 그림, 김영동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8월

저 어릴때만해도 특허청이 있는지조차도

잘 몰랐는데 요즘은 그만큼 직업의 분야가 다채로운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허청 말그대로 특허를 내는곳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Job? 시리즈 중 나는 특허청에서 일할거야를 

만나고나선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되는거 같아요.

특허에 대한 직업도 살펴볼 수 있고,

어떤 일들을 하는지 그리고 그 일을 하려면 어떤 쪽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등등

무엇보다도 만화를 통해 자연스레 이야기처럼 새로운 직업들을 알아가니 

미래 직업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알아갈 수 있어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특허청이 어떤곳인지

주로 뭘 하는지 등등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연스레 알게 해주는거 같아요.

특허청은 특허라든지 디자인, 상표 같은 산업 재산권을 관리하는

곳으로 발명전시회도 열고, 지역과 중소기업이 지식재산권을 도와주는 일을 해요.

그저 새로운 상품에 특허만 내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특허하면 뭔가 거창한것을 발명하거나 만들어야 할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렇지 않다는거 생활속에서 불편함이 느껴져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승화시키면 새로운 상품이 발명되고 그게 바로 특허상품이 

될수도 있다는 거.. 더불어 특허의 조건까지 살펴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 체험 학습만화라

생소한 직업을 접할때 아이들이 낯설어하기 보다 친근감있게 다가가게 되니

좋은거 같아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100자평] job? 나는 특허청에서 일할 거야!

job? 나는 특허청에서 일할 거야! ㅣ job? 시리즈 38
강지선 지음, 이상일 그림, 김영동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8월

아이의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좋구요,
특허청에선 어떤일을 하는지 특허는 어떻게 내는지 등등 살펴볼 수 있어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