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좋아 2009-05-06  

아무것도 없네요^^& 
제 서재도 별 거 없는 서재로 유명...도 하지 않지요^^

김규항님 <예수전> 발간기념 이벤트에 다신 덧글에 공감하여 놀러왔습니다.
그 분의 확고함에 불편하니 마음이 들면서도 김규항씨의 발언에는 자꾸 관심이가고..들어보면 언잖고..  
그래서 와 봤어요ㅎㅎ 암 것도 없어 조금 당황했지만 왠지 잘어울리시네요^^

 

 
 
차좋아 2009-05-20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먼 발치서 뵙고 참 반가웠습니다^^
ㅇㅁㅇ님 ㅋㅋㅋ

제가 누군가 하면요, 규항님 한테 사진 언제꺼냐 묻고, 흉보고 다닌다고 했던..ㅎㅎ
ㅇㅁㅇ님의 질문이 사실 많이 까칠한건 아니지 싶었는데 규항님께서 좀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듯해 보이더라구요.
인사하려 했는데 싸인 받고 뒤돌아보니 가신듯해서 인사도 못 나눴습니다.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죠?(좀 지루했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