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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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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잔잔히 눈물 짓게 하는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이렇게 담담하게 쓸 수 있었을까요?
최은영 작가의 소설을 오래 기다렸는데 너무 기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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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호스
강화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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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맺음이 전혀 없네요..
떡밥만 잔뜩 뿌려놓고 수습은 못한 느낌입니다.
읽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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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세트 - 전4권 - 개정2판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아르놀트 하우저 지음, 반성완 외 옮김 / 창비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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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표지만 열심히 봤던 기억이 있네요..이번에 제대로 읽기 위해 주문했습니다.
아트북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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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의 일요일들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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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교수의 깔끔한 번역, 해설이 정말 아름답다.작가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모디아노 소설 세계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야기 해준다. 재미있는 영화를 본 후 친구에게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이야기 하듯이~~ 해설 문장이 소설의 문장 만큼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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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천명관 지음 / 창비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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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것 그대로의 거친 문장미학.삶의 밑바닥까지 떨어진 사람들의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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