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인과 일반인과의 사랑의 놈은 벽을 무조건적인 믿음으로 극복한 예쁜사랑.....
우리가 한번쯤은 꿈꾸는 사랑이 아닐까요.
첫눈에 반한 여주를 잊지 못하고 여주에게 큰 시련이 있을때에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여주를 감싸준 남주.
그사랑으로 첫사랑의 배신을 극복한 여주.
우리가 바라는 로맨스.
대기업 회장아들이 두메산골에 가서 너무 쉽게 적응하는 모습이 별로.......
부모들의 꼬인 인연을 헤쳐나가는 모습은 그럭저럭.....
남주가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은 아름다움.
여행와서 만난 남주와 2주간의 사랑.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고 헤어진 다음에 마음확인.
아주 통속적인 사랑이야기.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고 헤어진지 4년만에 다시 만나서 오해를 풀며 해피 앤딩.......
사랑앞에서는 숨기고 싶은 것이 있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