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혼
서야 지음 / 청어람 / 200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처럼 두근거림을 느꼈읍니다. 한 남자의 사랑이 이렇게 지고지순 할수가  있을까요?

여자주인공의 답답합의 조금흠이기는 하지만 그정도야 ...........

읽어보세요. 강추 강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어예 유어애
미요나 지음 / 두레미디어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작품을 다 소장할 만큼 작가님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작품은 무언가가 부족한것 같읍니다. 경주를 배경으로 쓰셔서 그런지 역사소설 분위기랄까, 경성애사를 읽고 감명받아서 쓴 그런 분위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여자, 말희
연두 지음 / 청어람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모 싸이트에서 평이좋아서 구입했는데 이러수가..........

나이차이가 나는 상황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무엇이 좋아서 사랑까지 할수있는지는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한 우리
김랑 지음 / 마루&마야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로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휴먼 드라마라고나 할까.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니스 2007-03-17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로설이 궂이 로설 공식(?)에 맞거나 비슷하게 흘러가야 로설인건 아닌것 같은데..^^;; 솔직히 요즘 로설은..로설로 치부하기도 힘든 인터넷 소설 같은 것도 많잖아요. 그런거에 비하면 오히려 더 로설에 가까운 것 같은데..잘 모르겠네요 ^^
움..휴먼 드라마라면..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또 그쪽 기준으로 보면..휴먼 드라마 보다는 로설 쪽이라고 하지 않을까..싶어요..궂이 장르로 구별해서 보기 보다는 그냥 좋으면 좋다..라는 생각으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로설을 기대하셔 아쉽기는 하실 것 같은데.. 그냥 행복한 우리 라는 제목대로 보시면..저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지나가는 김에 몇자 적었습니다. 님 덕분에 이렇게 볼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ps: 김랑님 작품이 다..이런 분위기가 들지 않나요? 전..그런 것 같은데..^^;;
 
두번째 열병 - 심장을 뜨겁게 하는 가슴앓이
이선미 지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로설을 소장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런 소설을 책으로 내신분께 화가납니다.

좋아하는 작가분이라 아무 생각없이 산 저의 잘못인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