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김지안 지음 / 청어람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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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고 헤어진지 4년만에 다시 만나서 오해를 풀며 해피 앤딩....... 

사랑앞에서는 숨기고 싶은 것이 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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