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변주되는 배트맨과 배트맨의세계에 속한 캐릭터들이 또 다른 형태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거기에 개리 프랭크라는 펜슬러의 그림이 힘을 더해준다. 그의 그림 자체가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다음편음 언제 나올지 궁금할 수 밖에없고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비영어권 미술전공 학생들을 위한 책입니다. 많이 중요하게 쓰이는 미술,디자인관련 영어단어,개념들을 영어로 풀이해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내용, 디자인, 책의 크기가 들고다니면서 쉽게 볼 수 있도록 되어있고요. 미술,디자인 계통의 학생 뿐만 아니라거의 필수적으로 습득해 놓으시면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풀이하는 것 자체가 영어공부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