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음악 이야기 ㅣ 천천히 읽는 책 17
한승모 지음 / 현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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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음악 이야기

 

현북스/ 천천히 읽는 책/어린이 문고/ 음악이야기/ /한승모지음

 

 

 

 

 

 

현북스의 천천히 읽는 책은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상상하고

생각하며 읽는책이랍니다

 

천천히 읽는 책은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는책인지라

항상... 빠른속도가 나질 않는책이라 보심 될것 같아요

하지만, 생각의 깊이는 개인차가 있을것 같습니다

본인이 마음가는대로 빨리, 천천히 읽으면 되니깐요~

 

이책은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음악을 새로 만나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책이며

누군가와 음악으로 만날 선생님을 위한 책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음악은 누구 한사람의 것은 아니랍니다

모든 사람의 것이과, 자신의 빛깔로 음악을 만나고

모두가 음악으로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어요


저 또한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행복한것이

마음을 가라앉히는 음악을 거의 듣는 편에 속한답니다

너무 시끄러운 음악은 저희 생각을 방해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잔잔하고 조용한 음악을 듣게 되는것 같아요

 

 

​

​

 

 

이 책은 우리가 왜 음악을 만나고

왜 노래를 하는지 계속 이유를 찾고

힘을 얻을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저도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랑 음악 듣기를

너무 등한시 한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아이들 아빠가 리듬이 빠른 음악을 틀어줄때마다

눈살을 찌푸렸는데... 이​것 또한 아이들에게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

되도록이면 어른들이 듣는 노래보다는

좋은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를 듣게 해주는것이

더 좋다라는것과, 들을때에는 몸과 마음에게

음악을 들을 여유를 주고 들어보는 거랍니다

​

 





음악에 대한 5가지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를 위한 음악 이야기>랍니다


1부 음악의 힘

2부 음악 들여다보기

3부 노래를 바라보며

4부 악기 이야기

5부 노래 이야기


음악이 왜 필요하고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음악이 가지고 이쓴ㄴ 본질적인 특징들과 요소를 알아보고

노래에 대한 생각할 거리를 담아보고

우리주변에 있는 악기의 특징을 생각해보며

좋은글과 시로 만들어진 노래를 예로 듣고

어떤 노래를 찾아 부르면 좋을지 생각해 보는거예요

​

 





전 3부의 '노래를 바라보며'를 더 주의깊게 보았는데요

아마.. 아이들에게 좀 더 연관이 있어서랍니다


아이들에게는 좋은 노랫말로 된 노래가 필요합니다

홍보의 힘으로 신곡차트 상위에 있는 최신가요보다는

좋은 노랫말로 말들어진 노래만 찾아 들어도

세상의 노래들을 다 듣지 못할것입니다

몸에 안 좋은 음식들이 가득한 것을 알면서

그냥 그 음식들을 계속 먹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고, 공감하고

움직이는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노랫말은 그 노래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수단이랍니다

노랫말이 노래하는 사람의 마음을 잘 드러낼 것이고

노래를 듣게 되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며

마음을 움직이게 할 것입니다

 

​

​

​

​

4부 악기이야기에서는

우리 주변 악기들의 특징, 연주 방법, 재료들을 살펴보고

내 음악과 삶 속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보는거예요

​

읽다보니 한가지 눈에 띄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악기를 소개하는 밑부분에 qr코드가 있더라구요

​

음악감상하기 qr코드...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기에

qr코드로 음악을 하나하나씩 감상해보았어요


​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회의 한 장면을 보는것 같아서

아이들과 함께 보게되었답니다

​

'영화, 드림라인 드럼연주'

​

https://www.youtube.com/watch?v=0uRexcAXFSA

​





<어린이를 위한 음악 이야기>는

처음에는 어떻게 읽어야하나 고민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음악을 듣기는 하지만 그리 많이 듣는편도 아닐뿐더러

음악적인 지식이 있어야지만 되는줄 알았거든요


이 책은 음악이 왜 필요한지를 알려주고

자신에게 좋은의미를 부여할수 있다라는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팔고 사는 사람이 정해져 있지 않은 그런 노래말고

내가 맘껏 소리내서 부르고 싶은 노래를 표현하는것이야말로

가장 좋은음악임을 비로소 알게되었네요





어린이를 위한 음악 이야기

작가
한승모
출판
현북스
발매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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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서평단 12로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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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패밀리 ㅣ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19
권타오 지음, 신유미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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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패밀리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생각하는 힘/ 흡혈귀 가족/ 권타오글/ 신유미 그림


 





매래아이의 저학년 문고

<흡혈귀 패밀리>예요


'흡혈귀' 가 나오는 책은 항상

왠지모르게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튀어나온 송곳니, 피를 먹는 박쥐인간(?)

모든것이 아이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지만

어른인 저도 심장이 뛴답니다


예전에 영화로 '트와일라잇'을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는데

그 영화가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역에 남네요

저희 아이들이 크면 그때 트와일라잇을 같이 보고 싶네요


미래아이의 저학년문고는 처음으로 접해보았어요

그만큼 좋은책이 정말로 많은 세상입니다

미래아이 저학년 문고는 책 읽는 힘과 상상력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있어요

저도 요번에 <흡혈귀 패밀리>를 읽으면서

어찌나 흥미진진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는지 모른답니다


저학년 문고라 아이책으로 신청을 했는데

알게모르게 아이는 아직 글밥이 너무 많아서 읽기가 힘들기에

제가 탐독을 하게 되었어요

 

​

​

​

​

인간이 되고싶은 흡혈귀 가족이 벌이는

<흡혈귀 패밀리> 이야기는

제목이 흥미로울 뿐더러

고군분투하는 흡혈귀 패밀리의 모습은

손에 땀을 쥐게하더군요

흡혈귀가 정말 인간이 되는지는

책 읽는 독자만이 알 수 있답니다


등장인물 흡혈귀 패밀리의 가족의 그림이예요

흡혈귀 할아버지, 흡혈귀 아빠, 흡혈귀 엄마, 흡혈기 엄마

어째... 그림을 보니 흡혈귀 가족인건 정말 확실합니다


^^

​

 





기적 초등학교에 새로운 전학생

기별후는 사실.. 흡혈귀랍니다

사람이 되기 위해서 기별후 가족들은

고분고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피를 빨고 살아가고 싶지 않기 때문에

별후네 가족은 열살 생일 전까지 무지개 묘약을 만들어야 해요

거기엔 마늘 성분이 잘 밴 어린아이의

진심 어린 눈물 세 방울이 필요하다는 사실 !!!


여기저기 전학을 다니다가 기적초등학교에 왔는데

기적처럼 마늘 성분이 잘 밴 반친구를 만날 수 있었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만 그 친구에게서 눈물을 얻을수 있을까요???


기후는 그 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여태까지 친구들을 무관심하게만 대했었는데

그 친구한테는 무관심하게 대할수가 없었던거죠

그 이유는 다들 아시시라 생각해요~


진심어린 눈물을 얻기 위해서 그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친구관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고마운 책이라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


 





그런데.. 그러한 묘약을 만들더라도

기후는 정말 그렇게 되는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하긴.. 책을 읽는 독자도 궁금하긴 마찬가지네요

​

그 묘약을 만드는건 정말 복잡해요

인간이 할려면 아마 몇십년이 걸리는 일이랍니다

그나마 흡혈귀이기 때문에 몇년안에 끝내긴 했지만

기후와 식구들이 얼마나 힘들게 묘약을 만들려고 하는지

그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다루었어요

마지막으로 진심어린 눈물이 필요하지만요

 





​흡혈귀 가족은 묘약에 들어가는

'눈물'을 얻으려고 많은 아이디어를 내놓습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이 과정에서 문제해결방법을

하나씩 배워나갈 수 있다라는점이예요

자신들이 경험했을수도 있고 안했을수도 있는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능력을 배울수 있다라는거예요

 




​

​흡혈귀 패밀리에서 기별후

사람으로 변할수 있는지 너무나 궁금해서

마지막까지 책을 놓지 않고 읽었답니다

​

가족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면서

패밀리의 소망이 정말 이루어졌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


흡혈귀 패밀리

작가
권타오
출판
미래아이
발매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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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에서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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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와 최고의 생일 선물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193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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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와 최고의 생일 선물

 

국민서관/ 그림동화/ 추천그림책/ 제인오코너/ 로빈 스레이스 글래서 그림






오랜만에 국민서관의 그림동화책을 만나보았어요


국민서관의 그림책 중에서 가장 유명한 책이 있다면

 바로 제인 오코너가 쓴 '멋쟁이 낸시'와 '찰리와 롤라'가 아닌가 해요


'멋쟁이 낸시'와 '찰리와 롤라'


아이들이 옆에 끼고 보는책인데

그 두 작가의 글은 아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은 선사한다죠~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지

궁금한 신간 <멋쟁이 낸시과 최고의 생일 선물>이예요

멋쟁이 낸시는 항상 볼때마다 너무나 예쁜 드레스 차림이랍니다

저희 딸 아이가 낸시가 입은 옷을 탐낼 정도로 말이죠


둘째랑 같이 책을 읽으려고 펼치려는 순간

딸아이는 낸시가 입은 드레스에 눈길을 주더군요

그리고 반짝반짝하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저희 집에 있는 멋쟁이 낸시의 그림책을 찾아보났는데

그 책들 역시 반짝반거리더라구요


빛을 받으면 더욱더 반짝거리는 칼라그림인지라

국민서관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인책이 아닌가해요

 






앞으로 생일이 다가오는 저희집 두 남매에게

<멋쟁이 낸시와 최고의 생일선물>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뭔가를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저희집 아이들은 매일같이 하루라도 안싸우는 날이 없어요

둘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서로 양보하지 않는 모습에

항상 골머리를 썩고 있거든요


멋쟁이 낸시가 보여준 행동은

정말이지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에

글을 읽는이로 하여금 마음이 따뜻함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오랜만에 멋진 책을 만나 기분이 넘 좋았답니다


제인 오코너가 쓴 글은 엄마인 저에게도

아이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육아지침서이기도 합니다

어른도 보고 배우는 그림책이라고 할수 있어요

​

 





멋쟁이 낸시는 제목에서 암시하듯이

조조의 생일선물을 사러 상점에 들려요


여기서 조조는 낸시의 동생이랍니다

낸시의 동생이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저희집 둘째는 그게 궁금한가봅니다


동생 조조는 여자아이예요

그런데.. 저희집 아이는 조조가 항상 바지를 입고

머리가 짧기 때문에 남자아이라며 고집을 부리더군요

마지막 페이지에 '여자'라고 알수 있는 문장이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고 울음까지 터트립니다



둘째의 고집에 "그래 네가 남자라고 생각했지만

여기 문장을 보면 여자아이가 아닐까?" 라고 말을 해주었어요

자신의 생각을 밀고 나가는 둘째인지라

어찌되었건...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상대방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모양입니다

​

 




​


상점에서 동생 조조의 생일선물을 구매한 낸시는

자기가 찜한 레이스 부채를 구매하려다가 돈이 부족함을 알게되요

여기서.. 낸시의 부모님은 낸시에게 돈을 보태서 사주지 않아요


한국의 부모님이라면.. 돈을 보태서

아이가 원하는 물건을 바로 사주겠지만,

여기선 그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아요

아이에게 물건을 사려면 자기의 힘으로 사야한다는것을

자립심을 길러주는 고마운 책이랍니다 


낸시는 어떻게 하면 모자라는 돈을 구할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바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과 액세러리를 싸게 파는 부티크를 여는거예요 ~!


어쩜... 아이들의 생각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낸시의 가족역시 낸시의 생각에 동의하고

부티크 열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

 






낸시의 부티크는 여자아이들의 천국이라고나 할까요~!

예쁜 드레스, 모자, 악세사리 등... 없는게 없어요

​

 





낸시의 부티크에서 동생 조조는

낸시의 반짝거리는 모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팔지 말라고 합니다

자신의 생일선물로 가지고 싶다고 이야기하지만

낸시는 그 말이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아요

돈을 모아서 레이스부채를 사야한다라는 생각만 있는거죠


하지만... 낸시는 동생 조조의 말이 마음에 걸려요


낸시는 곤란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계속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판단을 하게 되요


멋쟁이 낸시의 이름에 걸맞은 멋쟁이 언니가 되는 걸까요~???


​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거랍니다

누군가 시켜서 하는 행동은 자신을 불편하게 할 뿐이죠


저도 아이들에게 항상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을 하게끔 유도를 하지만

항상 그렇게 할수있는 상황이 되질 않는다는것이예요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과 행동은

자신을 불편하게 한다는것을 알고 았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멋쟁이 낸시를 통해서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서로를 위한 배려인지를 배워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어요


근데... 정작 저희집 첫째는 동생을 위해 생일선물을 준비하지 않더라구요

동생이 좋아하는것이 어떤것인지.. 그것부터 생각해보자라고 했는데

글쎄요... 어떻게 할지 조만간 아이의 생각을 들어봐야할거 같아요




​


​

​

멋쟁이 낸시와 최고의 생일 선물

작가
제인 오코너
출판
국민서관
발매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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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ㅣ 고전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2
허시봉 지음, 김영신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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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인성한자

 

상상의집/ 명심보감/ 인성한자/ 허시봉글/ 김영신그림






고전으로 배우는 인성한자 시리즈중

두번째 책인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인성한자>입니다


첫번째책인 <사자소학으로 배우는 인성한자>에서

'사자소학'은 조상들이 어린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치기 위해서

엮은 기초한문교과서라고 한다면

'명심보감'은 학문적인 소양을 갖추고 도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조선시대 아이들을 뮈한 필수 교양서랍니다


고려말 추척이라는 사람이 중국의 고전 중에 좋은글을 모아

이 책을 썼다고 알려져있지만, 사실은 중국 명나라

사람인 범입본이 지은것이랍니다


명심보감은 어른들도 익히 많이 들었던터라

그 내용의 중요성이 얼마나 좋은지는 알고 있지만

사실상... 저는 명심보감을 읽어보질 않았답니다

아무래도 한문에 약하다보니, 한문 나오는책을 등한시 한거죠

항상 아이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책을 만나서

이제라도 공부할 수 있다라는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공통적으로 명심보감에는

선행, 천명, 효행, 마음가짐, 인성, 배움, 언행등을 다뤘어요

옛사람이 읽었던 명심보감은 한글을 주로 다루는 우리에게는

좀 어려운지라 해석하고 이해하기가 참으로 힘들답니다


상상의집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인성한자>는

명심보감 원문 중에서 우리들이 함께 생각해 볼 만한

내용들을 다시 선별하여 소개하고

중간마다 신기한 한자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차례를 살펴볼까요~!


좋은 일 하기

착한 일은 욕심내고 나쁜 일은 멀리 해요

은혜는 베풀고 원수는 맺지 말아요

착한 행동은 바로 드러나지 않아요


몸가짐 바르게 하기

남의 좋은점을 보면 따라해봐요

남의 허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마세요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안 좋은 일이 생겨요





마음 살피기

중요한 건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거예요

옳다 그르다 말하는 사람이 시비를 거는 사람이예요

남을 부러워하다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가난하다고 멀리한다면 대장부가 아니예요


친구 사귀기

꽃이 있는 방에 있으면 몸에서 꽃향기가 나요

의리 없는 친구는 멀리하세요

​






차례를 순서대로 읽기만했을뿐인데

책 속에서 전달하려고 하는 메세지가

팍팍 가슴팍에 파고드는거 있죠?


사실상 실생활에 많은일들이 많이 생기는데요

명심보감을 읽으면 아무래도 몸과 마음이 바지런해지지 않나 합니다


아까 차례에 있던 '몸가짐 바르게 하기'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남의 허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마세요


우리가 살면서 항상 조심해야하는것이 있다면

바로 이 말이 아닐까 합니다

자기가 한 '말'은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천리가 달린 '말'이기 때문에

항상 말조심을 해야한다는것을 말해주고 있어요


​

聞人之過失이어든

如聞父母之名하여

耳可得聞이언정 口不可言也니라

​

남의 허물을 듣거든 부모의 이름을 들은 것처럼 하여

귀로 들을지언정 입으로는 말하지 말아

​

​명심보감에서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들으면

부모님의 이름을 들은것같이 여겨,

들은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남의 불행이나 허물을 듣고 고소해하며

아무 생각 없이 말을 옮겼다가 본인에게 화가 미친다고 하네요

​





하나의 명심보감을 배우다보면

바로 옆페이지에 '어휘 깊이 생각하기'가 있어요


얌체와 염치


두 단어를 보고 뭔가 생각나는게 있으신가요?

얌체는 얄입게 자기에게 유리하게 행동만 하는 사람을 두고 말한답니다

얌체는 염치가 없는 사람을 뜻해요

흔히 잘못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워할 줄 모르면

'염치없다' 고 하는데 얌체와 의미가 통한다고 해요


모든 사람이 염치가 있어서 잘못을 하면

부끄러워하고 서로에 대한 배려를 한다면

우리 세상은 정말 멋진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남을 헐뜯으면 내 입이 먼저 더러워져요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실컷 헐뜯었는데

마음속에서는 항상 뭔가가 남는 꺼림직함이 남아있어요

시원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내가 괜히 그렇게 말했나라는 후회감이 드는데요


명심보감에서는 더러운 말을 하면 자신의 입이

먼저 더러워지고, 헤치는 말을 하면 자신도 상처를 받는다고 말하고 있어요


傷人之語는 還是自傷이니

含血噴人이면

先汚基口니라


남을 다치게 하는 말은 도리어 스스로를 해치는 것이니

피를 머금어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기의 입을 더럽히느니라


상대를 다치게 하는 사나운 말은

마치 손잡이 없는 칼과 같아서

상대를 찌르면 내 손에서도 피가 나요

만약 상대방에게 심한 말을 해서 큰 상처를 주었다면

지금이라도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알려주고 있답니다

​





어휘 깊이 생각하기 코너에서는

가게와 가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답니다


길거리에서 물건을 벌여놓고

비교적 작은 규모의 집을 '가게'라고 하는데요

가게라는 말은 '임시 가'와 '잡가'를 합친 '假家'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파는 곳을 감정이라고 한다면

가게는 '거리에 임시로 물건을 펼쳐 놓고 파는 곳'임을 알수 있답니다


 





매일 거울보듯이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인성한자>를 읽다보면

한자가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고 인성이 반짝반짝 빛이 나겠죠~!


저역시 오늘부터 한장한장씩 복사해서 거울에 붙여놓고

양치질할때마다 아이들과 큰 소리로 읽어야겠어요


바로 오늘부터 명심보감 시작 !!!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작가
허시봉
출판
상상의집
발매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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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맘 4기로 상상의집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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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연못의 비밀 ㅣ 햇살어린이 44
현정란 지음, 곽윤환 그림 / 현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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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연못의 비밀
현북스/ 햇살어린이/ 판타지/ 신화 판타지/ 어린이문고/ 추천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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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의 햇살 어린이 시리즈
신간 <하늘연못의 비밀> 이예요

하늘연못...

이 책에서 말하는 하늘연못은
백두산 천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백두산 천지를 북한을 통해 올라간것이 아니라,
중국의 땅을 경유해서갔다고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이런 멋진곳을 우리나라 땅임에도 불구하고
왜 중국의 땅을 경유해서 가야하는지와
우리 국민 누구나 봐야함에도 불구하고 보지못하는것이 
안타깝다라고 말입니다

저역시 백두산 천지에 올라갔다 오면서
그 경이로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단지... 그 생각만 가졌었는데
작가분은 더 생각이 깊음을 제 머리가 수그려지네요
​
하늘연못의 비밀은
판타지가 섞인 모험이야기랍니다
신화적 판타지.. 제가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해요
​
초등학교 3학년정도가 되면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저희 아이가 읽기에는 글밥이 많아요
아들이 좀 더 커야지만 읽을수 있는 책이기에
좀 더 아이가 빨리커서 공유하고프네요
 
​
​##

​
평화로운 아침
깨비가 사는 마을에 어느 한 이방인 찾아와요
두두리는 갑작스런 이방인을 어떻게 대접해야 하나
고민에 들어가지만..그 고민도 잠시
자신이 모르는 사실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

​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이방인을 통해 듣게 된거죠
그리고 이방인은 흰머리산 하늘연못을 지키신다는
뫼호령님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백돗귀나 갓파귀들이 흰머리산을 차지하였으니
어서 빨리 위험에서 구해줘야하다며 머나먼 여정의 길을 떠나요

그 여정에는 두두리와 뫼호령님만 있는건 아니랍니다
땅지기, 하늘지기, 바다지기, 불지기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위험에 처하지만
두두리가 가지고 있는 조상이 주신 물건으로 위기를  벗어나요

 

 


​



여정속에서 조상이 주신 물건의 진정한 가치를 아는 동시에
두두리는 이 모험에서 자신이 빠지면 안된다는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한번도 보지 못했던 엄마와의 만남을 통해서
두두리는 한층 더 자신이 성숙함을 느껴봅니다 






"흰머리산은 우리 마음대로 할수 있는 산이 아니네"

"이 세상 모둔 것들은 주인이 없네, 누군가가
지해할 수 있는 게 아니야"

​"흰머리산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살아 있는 것은
그 누구의 것도 될 수 없네"

​"하늘과 땅, 바다와 불, 모든 삼라만상이 공존하는 세상을 원하오"

태극지기들은 세상을 지배하는 자, 흑호에게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흑호에게 이 말이 들어올리가 없겠죠~!

세상을 지배하려자의 생각대로 이 이야기가 흐르지 않아요
두두리가 가지고 있는 천부인과 태극지기들의 힘으로
다시 흰머리산은 평화로움을 유지하게 됩니다
역시.. 해피엔드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는 뭔가가 있어요

마지막에서는 두두리가 엄마가 같이 지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두두리는 언젠가는 엄마를 만날 수 있다라는 여운을 남기며 이야기는 끝을 맺어요
아무래도 두두리의 여행은 계속될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2편이 계속해서 연재되었음 하는 바램을 가져보게 되네요 ~




하늘 연못의 비밀

작가
현정란
출판
현북스
발매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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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서평단 12로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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