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미술관 - 풍속화와 궁중기록화로 만나는 문화 절정기 조선의 특별한 순간들
탁현규 지음 / 블랙피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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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책이 나오길바랬다! 신윤복 화첩은 전시나오는 일이 드물고 전시 소식듣고 뛰어가면 인파탓에 작품과 30초 만나기도 힘들다. 펼쳐진 작품 외에 다른 장들도 매우 궁금했다.이책의 장점은 북적이는 전시실안에서 짧은 조우를 한 작품들을 손안에 두고 다시보기, 확대보기가 가능하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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