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김민철 지음 / 창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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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무너무너무 좋군요.
작가님 글은 서늘한 날씨에 핫팩을 쥐고 걷는 기분이 듭니다.
관계들에 지칠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마치 여행처럼 관계 속으로 떠나야만 하겠더라구요
더 좋은 삶을 위해서요.
작가님 덕분에 좋은 날들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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