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
존 폴락 지음, 홍종락 옮김 / 홍성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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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사도행전과 바울서신을 직접 읽는 것이 더 나아 보인다. 원저자의 노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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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은 어떻게 클래식의 황제가 되었는가 - 바이올리니스트 최은규의 음악 이야기 01
최은규 지음 / 마티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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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애호가가 볼때 재미는 있으나 저자의 주관적 견해가 많이 녹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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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그 환상의 진화
프란츠 M. 부케티츠 지음, 원석영 옮김 / 열음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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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는 있는 주제이나 그다지 설득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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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민족의 길을 묻다 - 송건호의 인물론 이상의 도서관 25
송건호 지음 / 한길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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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근대사의 위인들이 얼마나 고생하며 조국애를 불태웠는가. 감동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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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의 종말 - 인간은 똑똑한 기계를 원하지 않는다
마티아스 호르크스 지음, 배명자 옮김 / 21세기북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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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는 있었으나 어떤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주는 정도의 책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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