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보았네
올리버 색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알마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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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좋은 분 들에겐 고문 수준의 책. 내용이야 올리버 색스의 책이니까 당연히 기대한대로 좋지만, 주석이 많이 달린 내용을 읽는데 눈의 고통이 너무 심합니다. 그 작은 주석 글씨는 왜 꼭 그렇게 작은 글씨로 달아야만 하는지... 주석이라고 하기에는 그 양이 너무 많은데, 읽는게 고통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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