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머리엔 블랙박스가 있다 - 물고기 박사 황선도의 열두 달 우리 바다 물고기 이야기
황선도 지음 / 부키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일단 재밌다. 일상생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물고기 종류에 대한 책이다. 아는 종류의 물고기들이 등장해서 쉽고, 그러면서도 몰랐던 그들의 생사를 그려줘서 알게되는 면도 좋았다.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먹이로서의 재미도 있었다(어떤부분은 너무 먹는 쪽을 분위기없이 써서 짜증날 때도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