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렵단 말이야 맑은아이 5
양은봉 지음 / 맑은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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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랑이가 밤중에 화장실에 혼자 가는 이야기 입니다.
6개의 무서운 화장실을 거쳐서 
깨끗하고 예쁘고 따뜻한 랑이네 화장실에서
스스로 볼일을 보는 이야기입니다.

그 과정에서 무서운 괴물도 만나고
장애물을 지나고 하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게 쓰여있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여러번 읽는 책 중 하나입니다 !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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