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가 잘못된 감정은 아니지요정상적이고 당연한 감정이라 알려주었어요이 책은 질투라는 감정을 자연스레받아들이게 해주는 책 같아요사촌동생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촌을더좋아하는것같다는 생각을하고매우우울해 하다가그걸 입 밖으로 이야기를 꺼내고다른 사촌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마음을치유해 가는 스토리 입니다중요한 것은 질투라는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자연스레 받아들이고대처할줄 아는 어린이가 되는 것이겠지요#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적은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