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 한 뼘 반은 친구 사이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어린이의 이야기이지만..어른들에게도 나름의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이기도 했다.좋아한다고 가까이 있는 것만이 좋은게 아니다.서로 거리를 두고서로의 고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힘이 생긴다.멀리서 보면 다 한 뼘이라는..떨어져 있는 엄마와도 한 뼘이라는 영웅이의 말에..인간 관계 뿐만 아니라..그래 멀리서 보면 큰 일 아니지..힘든 일들도 인생의 작은 한 부분일 뿐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