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내게 숨이었다 - 한 모금의 환상이 불러온 이야기
이명희 지음 / 낮은산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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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에게 맛있는 커피를 사드리고싶었다. 감히 힘내라는 말씀도 안드리련다. 숨쉬는데 필요한 커피한잔 앞에 두고 잠시 얘기를 나누고 싶다. 문장이 담담하고 아름답다. 문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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