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론 고전의 세계 리커버
존 스튜어트 밀 지음, 김만권 옮김 / 책세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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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어떻게 자유롭게 살아야 하는가를 끝까지 추적하는 고전이다. 

그는 자유가 단순한 방종이 아니라, 타인의 자유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는 능동적 태도임을 강조한다. 읽다 보면 자유는 권리이면서 동시에 의무라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특히 다수의 의견이 언제든 소수의 의견을 억누를 수 있다는 통찰은 지금의 사회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다수의 힘은 정당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폭력이 숨어 있을 수 있다. 밀은 그 위험을 경계하며 개인의 사유와 표현을 지켜내야 한다고 말한다.


『자유론』은 자유를 절대적인 가치로 추켜세우지 않는다. 오히려 자유를 인간 존엄의 기반으로 놓고, 그것이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동력임을 차분하게 설명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유가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방식이라는 사실이 가슴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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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고전의 세계 리커버
존 스튜어트 밀 지음, 김만권 옮김 / 책세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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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에 대해 책임 없는 자유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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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 (170만부 기념 에디션)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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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이라는 그릇에 담긴 온기를 되살피고,

 차가움과 따뜻함 사이에서 우리가 어떤 존재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일깨운다.

책장을 넘길수록 깨닫는다.

말은 칼처럼 베일 수도 있고, 

햇살처럼 어루만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평소 무심히 던졌던 짧은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에 긴 그림자를 드리울 수도 있고, 그늘 속에 갇힌 사람을 꺼내는 손길이 될 수도 있다.

『언어의 온도』는 결국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말을 남기며 살아가고 있는가.”


그 물음 앞에서 나는 오래 머물렀다.
그리고 다짐했다.
말을 흘려보내는 사람이 아니라,

 말에 온기를 싣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이 책은 단지 읽히는 문장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문장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오래도록 내 안에서 꺼지지 않는 불씨처럼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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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 (170만부 기념 에디션)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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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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