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관련된 한시들을 모아 놓은 도서먹는 묘사가 좋아 자주 읽던 외국 책들이 있었는데 이건 자국 음식이라 공감각적으로 더 각별히 느껴져서인지 별 어려움 없이 읽힘 옛 조리법은 채소든 육류든 버리는 부위가 거의 없게 활용하고 손질 과정과 의도 베품 그 모든곳에 각각 배어있는 마음들이 있다는것이 인상 깊었다그리고.. 표지가 책 셀렉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1인으로서 비비드한 레드 오렌지색 표지에 감 꼭지 녹박을 보고 아주 기분이 좋아졌다는 점 또한 추천할만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