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유시민.진중권.김남희가 함께하는 글쓰기 토크쇼"

사업 하면서 올해 작년 각각 한권씩의 책을 출간한 경험이 있습니다.

유장관님은 글쓰는 시간을 따로 정해 두시나요? 아니면 감이 잡힐 때 몰아서 쓰시는 편이 신가요?

직접경험을 하고 나니 참 중요한 선택 중 하나라 생각이 됩니다.

지금 세번째 책 집필 중인데 이번 강연 꼭 참석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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