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의 생각에 집중하기에 끈기가 떨어지는 건지, 단지 A형의 신중함-모든 가이드 북을 다 보고 출발할려고 드는-인지, 하여간에 남의 끈질기게 생각한 단물을 노려본다.
 | 의미와 무의미
모리스 메를로 퐁티 지음 / 서광사 / 199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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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과 타자
엠마누엘 레비나스 지음, 강영안 옮김 / 문예출판사 / 1996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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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트렌디한 이랄까 팝한 표지디자인과 왠지 못지않게 평이한 저자의 이름을 보고는, 편견에 반신반의하며 샀다. 음. 한마디로 만족. 가끔 '너무 갔어'라고 느끼는 부분도 있었지만, 정리가 잘 됐달까... 폴 리쾨르를 다시 읽게 해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