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그녀는 무슨 영어를 할까? 구매자 100자 평

잘 나가는 그녀는 무슨 영어를 할까? - 성공을 꿈꾸는 여성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어책 ㅣ 잘나가는 그녀 2
김미선 외 지음, 태인영 감수 / 21세기북스 / 2007년 12월

별로... 꼭 볼 필요는 없다... 영어가 주가 아냐...

아.. 타쿠미상...

나나 NANA 19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8월

"나나"는 항상 좋은데... 요즘 너무 느려서.. 작가가 아프다니 뭐.. 봐주자

난 타쿠미가 좋은데, 렌보다 좋았는데

이번엔 좀 아닌것 같네

아슬아슬 줄타는 모든 등장인물들이

어찌해야 좋을지를 모르겠다

보는 입장인데 왜이렇게.... 속상한지...

당췌...

하백의 신부 6
윤미경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5월

1권을 봤을때 신선했다

그림도 몹시 맘에 들었다...

그러나... 갈수록.... 미스테리우스하게 이야기가 진행이 되니...

얼마나 많은 복선을 깔아놓고 한꺼번에 터뜨려줄런지...

눈 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다...

나오면 또 사주마...

흐음..

재학생들이 들려주는 로스쿨 이야기
강희선 외 지음 / 채움 / 2005년 4월

아무 생각없이 교양으로 읽는다면 재미있다

하지만... 관련된 사람이 읽는다면..

특히 관심이 많은 사람이 읽는다면... 좀 기분나쁠지도 모르겠다

나와는 다른 상황과 환경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나의 상황과 환경이 너무 다르면... 그 gap을 극복하기 힘들다...

그 차이에서 오는 '기분나쁨'을 경험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