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1219 끝이 시작이다> 문재인 북콘서트"

박근혜가 작년에 이겼다. 아니 문재인이 졌다. 충격이 너무 커서 말이 다 안나온다. 가슴이 미어졌다. 작년 결과로 인하여 가장 큰 고통을 받은 사람은 문재인 의원이었다. 이제 그 아픔을 잊고 다시 발돋움하는 그를 보고 싶네요. 꼭 갈꺼니깐 저를 당첨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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