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버린 천재들 - 역사의 선각자로 부활하다
이덕일 지음 / 옥당(북커스베르겐)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이 너무 별로라서 한마디 남기네요, 한권에 각 인물들의 인생을 다 담기에는 너무 인물이 많습니다. 5~6장에 그 인물이 조선의 역사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몰입해서 읽기에는 너무 겉햝기식으로 내용이 나와있고요, 문장도 매끄럽지 않아서 주제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