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 결혼전략은 잘못됐다
미나미 미쓰아키 지음, 김예진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진짜 기대 많이 했던 책 ㅋ

내가 지금 생각 하고 있는 고민을 풀어줄책 ㅋ

결혼은 하고 싶지만 어떤 남자와 결혼 해야 될지...

어떤 남자가 결혼 생대 일까...

고민이 많았던 터라..

꼭 읽어 바야 겟다는 생각 했어요 ㅋㅋ



6가지 목차들 나열^^




책 본문중 하나인데..

붉은 글씨 강조되어 있고 ㅋ

글씨도 빽뺵하게 적혀져 있지 않아서 지루함도 없고 괜춘한거 같아요 ^^

책 내용중에서" 나는 언제 어떻게 결혼할까"라는 문구가 확 다가 왔다

결혼은 이생을 좌우하는 대사다 한번 결혼 하면 상대를 그리 쉽게 바꿀수 없다

진학이나 취업보다 중요한 이벤트라는 것을 확실하다 여자들은 결혼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여자는 많이 않은 것 같다.

모든 여성들에게 배우자의 외적 조건은 상당히 디테일 하게 그려 질것이다

키, 몸무게, 옷차림 , 직업등 이상적인 배우자 상이 술술 떠오르기 마련이다.

결혼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결혼하는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말이 있다..

그런거 같다.. 지금 현실이 결혼할때인가? 결혼할 배우자가 맞나? 이것만 생각을 해서 그런지..

몇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던거 같고.. 아직까지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오늘 부터 결혼의 기준을 한번더 생각 해보아야 겠다.

이책에 내용은 해답을 가르쳐 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는거 같다^^

점점 이 책에 슬슬 빠져들고 책이 재미없는 분들 결혼을 생각해보는 사람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줄수 있는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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