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은 정신분석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일주일 전 쯤 서점에 가서 이 책이 나왔다하여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읽어 본 정신분석에 관한다른 책들에 비해 글의 흐름이 쉽고,그리 어렵지 않은 용어를 선택하여 초보자들이 보기에도 이해가어렵지않다 느꼈습니다. 또,번역투가 아닌 실제로작가가 썼다고 생각 될 정도로 매끄러운 번역이라이 책의 퀄리티가 더 높아졌다고 확신합니다. 전문가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한번쯤은 읽어 볼 필수 교양 서적으로 지정하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