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 - 여성, 이방인, 과학의 중심에 서다, 2020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작
이렌 코엔-장카 지음, 클라우디아 팔마루치 그림, 이세진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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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는 일생을 화학연구에 헌신하여 노벨화학상을 받은 위대한 여성입니다 당시로서는 생소한 라듐과 폴로늄을 추출해 내었습니다. 과학계에 여성의 위대한 힘과 능력을 보여준 선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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