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 너무 안됐다. 그리고 엄마가 그러는 것도 너무 안됐다. 하지만 할머니가 늘 하시던 말처럼 세상일이란 게 다 그런 거다. 내가 어떻게 한다고되는 게 아니다.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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