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으로 읽는 금강경 김태완 선원장 설법 시리즈 4
김태완 지음 / 침묵의향기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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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에서는 손가락 하나 까딱 치켜세우고 ‘이것‘이라하고, 도교에서는 ‘도‘라고 하고,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라하며, 힌두교에서는 ‘브라흐만‘이라 한다. 자아와 타자와 상을 넘어서있는 참-자신이란 것- 저자는 이것 하나를 설명하기위해 금강경이란 책을 빌고있다. 상당히 쉽게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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