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 가장 쉬운 삶의 길
마벨 카츠 지음, 박인재 옮김 / 침묵의향기 / 201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참나의 내맡김을 강조하면서도 책 중간중간 삶의 일어나는 일은 100프로 나(에고)의 책임이란 말을 강박적으로 주장하는데에 고개를 갸우뚱하며 참나의 책임을 회수하려는 주장을 수긍할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