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첫 캘리그라피 - 푸르윤과 함께하는 글씨시간, 붓펜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손글씨 만들기 프로젝트
박혜윤(푸르윤) 지음 / 예문사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나만의 글씨체를 쓰게 해주는 캘리그라피 책이라는 프레이즈가 마음에 들었다. 좋은 글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캘리그라피의 매력에 빠져 있었는데 이러한 캘리를 직접 해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서 고마웠다. 그냥 펜 그리고 종이만으로도 아름다운 마법이 되는 캘리그라피에 설렘을 느끼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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