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교열 중 - <뉴요커> 교열자 콤마퀸의 고백
메리 노리스 지음, 김영준 옮김 / 마음산책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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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어야 읽기 수월할 것 같아요. 쉼표, 마침표, 하이픈, 콜론 등 문장부호 하나까지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교열자의 정성과 열정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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