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으로 - 버지니아 울프와 함께한 가장 지적인 여행
올리비아 랭 지음, 정미나 옮김 / 현암사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자기만의 방> 전반 약 1/3의 서사가 답답하게 느껴졌다면, <월든>에서 생소한 나무나 풀의 이름이 너무 많이 나와 거기서 뭔가 느껴내기 버거웠다면, 읽지 않으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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