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한준희 감독, 김혜수 외 출연 / 아트서비스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극중 대단히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사건의 설득력이 태부족. 좋은 소재를 잘 살리지 못해서 아쉽다. 김혜수의 연기는 단연 압권으로 홀로 고군분투한 느낌. 김고은의 연기는 너무 평면적이고 심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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