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BPM
로뱅 캉피요 감독, Nahuel Perez Biscayart 외 출연 / 플레인아카이브(Plain Archive) / 2018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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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업 단체의 메시지는 이해하나 너무 과격해서 눈쌀이 찌푸려졌다. 이젠 퀴어영화는 넌덜머리가 날 정도지만 인물의 감정선과 연출력은 꽤나 훌륭해서 이런 나마저도 감동에 젖게 한다. 그리고 이들의 회의 장면은 너무 속사포 같지만 꽤 매력이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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