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도노휴 지음, 유소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뒤늦게 보았다.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시각화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을 것 같다. 아이가 깜빡이도 켜지 않고 훅 들어오는 문장이 너무 많아서 대체로 산만한 느낌이었다. 보통 영화보다 소설에 더 감동을 느끼기 마련인데 이 책은 좀 영화보다 재미가 떨어지는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