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살면서 ‘불안감’ 때문에 주저앉는 순간이 있다.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일상 속 감정일 것이다.취업·이직·대인관계·미래 걱정… 끝이 없는 걱정과 염려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한없이 돌고 도는 것만 같다.알 수 없는 막막함과 함께 엄습하는 불안. 어떻게 해야 할까?그럴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책.만약 지금 불안감 때문에 머뭇거리고 있다면, 가볍게 펼쳐 봐도 좋을 것 같다. 하루 한 장 부담 없이 ‘작은 용기’가 샘솟게 되면 어느새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하루 한장. 실생활에 직접 스스로 불안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들러 심리학에 대해 좀 더 알고 싶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