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뮤지컬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즐겨 보는 잡지는 아니었지만
이번호에는 세계적인 무용수 블라디미르 말라호프의 인터뷰가 실려서 구입해 봤습니다.
기존의 사진이 아닌 새로운 사진이 실려 있어 우선 좋았고
인터뷰도 다른 곳에서 보던 내용 보다는 새로운 이야기가 많아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