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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치, 파란만장
장다혜 지음 / 북레시피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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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소설이 점점 가벼워져서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이 아닌 이상 잘 안 사게 되었다. 그러다가 장다혜 작가님의 탄금을 읽었고, '이날치, 파란만장'도 신간알림이 뜨자마자 읽었다. 와, 역시 대단한 필력이라고 느껴진다. 허투로 쓰여진 문장이 단 한줄도 없었고, 깊이있는 문장과 묘사가 모처럼 글읽는 재미가 있었다. 제목 그대로 파란만장한 이날치의 삶이 너무 생생해서 여운이 짙게 남는다. 영상화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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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치, 파란만장
장다혜 지음 / 북레시피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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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문학작품으로 신선하고 또 참신했다. 한 장면, 한 장면 모두 드라마처럼 생생해서 제목 그대로 파란만장한 이날치의 삶을 마음 졸이며 따라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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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 금을 삼키다
장다혜 지음 / 북레시피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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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참 대단한 작품이라고 밖엔 설명할길이 없다...

밤을 새면서 읽었지만 여운이 너무 짙게 남아 잠도 오지 않는다.

한 문장도 허투로 쓰인 문장이 없고, 모든 인물이 살아 숨쉰다. 

이런 소설이야 말로 우리시대의 고전이 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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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휴식, 프로방스 - 황금빛 태양, 쪽빛 바다와 함께한 20일
장다혜 지음 / 앨리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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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고, 선물주며 더욱 많이 읽은 책. 사진을 뒤적이는 것 만으로도 시원했는데, 작사가 출신 작가의 서정적인 필력까지 더해져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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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 금을 삼키다
장다혜 지음 / 북레시피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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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심리묘사, 잘 짜여진 스토리, 매력적인 인물들, 충격 반전, 다 있어서 만족스런 소설입니다.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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