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에서 1AU 거리에 있는 지구에서부터 5AU 거리에 있는 목성으로 순간이동하는 주문을. 그때의 나를 오늘날의 나로 만든 바로 그 주문을. 그건 아주 짧고 간단한 문장이었다.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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