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
이옥남 지음 / 양철북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삶이란, 거창하고 대단해보이지 않아도, 삶을 지켜가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숭고한 것이겠지요. 아름다운 삶을 만나게 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