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복한 상상 ㅣ 노란상상 그림책 7
레이첼 리베트 글, 미쿠 모리우치 그림, 김경연 옮김 / 노란상상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토끼 인형을 꼬옥안고 엄마배속의 아기처럼 웅크리고 앉아 있는 아이의 입가에는 살포시 웃음이 배여져 있습니다..
따뜻한 그린과 노란빛에 싸여 행복한 상상을 하고 있겠죠..
봄빛이 무르 익기 시작한 요즘의 나무와 꽃,산의 모습 같습니다.
노란상상 그림책 7번째이야기 < 행복한 상상>..행복해 질 수 있는 상상이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고 하죠.
물 한컵을 가지고도 물이 이 만큼이나 있네~하며 행복해 할 수 도 있고
물이 이거 밖에 없네하고 투덜거리며 불행해 질 수 도 있습니다.
<행복한 상상>에는 행복해 질 수 있는 지혜가 가득합니다..
구불구불 흐르는 듯한 글,달팽이 집처럼 동글동글 말려 있는 글들은 예쁜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얼굴색도 다르고 머리색도 각기 다른 모습의 아이들의 행복한 상상이 예쁜 그림으로 담겨 있습니다.


노란상상의 그림책은 모든 연령에 권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보는 연령마다 다 다른 느낌의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아이대로,청소년은 청소년 대로, 어른들은 어른들 대로 여러가지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해 볼 수 있는 그림책,눈을 감고 행복한 상상에 빠져보고 싶은 그림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