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영토, 인구 - 콜레주드프랑스 강의 1977~78년
미셸 푸코 지음, 오트르망 옮김 / 난장 / 201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 푸코리즘에 빠지게 되는지 이해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 - 역사학계의 친일파는 어떻게 살아남았으며, 어떻게 증식하고 있는가?
김명옥 외 지음 / 만권당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뭐만하면 주류사학자들을 매국사학자들이라고 마녀사냥하면서 선동하는 것을 보면서 통탄을 금치 못하겠다. 이미 그들이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매국사학이라고 선동하는 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종북몰이 하는 극우의 모습을 보았다. 별 하나도 아깝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젊은역사학자모임 지음,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 역사비평사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일도 독일민족이 우수한 민족이라고 나치가 선민사상 가지게 하면서 파시즘이 장악당하기 쉽게 만들지 않았나요? 민족주의도 좋은 것이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뭐하면 친일사관 식민사관.... 그게 전 정권 비판했을때 종북소리 듣는거랑 뭐가 다른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