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선물해줘서 읽었는데, 스릴도 있고 감동도 있어요. 특히 마지막 챕터가 너무 슬퍼서 오래 기억에 남았고, 다시 한 번 더 읽었어요. 친구들도 꼭 읽어보고, 저처럼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