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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내 집 마련 가계부
김유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나는 매해 시도는 하지만 꾸준히 써보지 못한게 있다. 가계부 다.
일반 가계부와 달리 목표설정하고 써내려가는 가계부다. 목표가 있어야지 꾸준히 쓸 수 있다는것과 공책 같은 느낌 아니라 소설책 사이즈, 한 해에 나의 책 한권 쓴다는 느낌이 담긴 장점을 가진 가계부다.
올해 2달 남은 시작점부터 더 좋은 한해를 보내기 위해서 꾸준히 써보려한다. 더 나은 우리집 마련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