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들어가면서 꾸준히 모아 모아 산 레고 닌자고들~
학교 친구들이 레고 닌자고 이야기를 안하면 대화가 없다는 그 닌자고
아이에게 들어서 닌자고를 알게 된 저로썬 ... 그저웃음만 나오네요

레고는 호환이 된다는 면에서 그리고 작은 레고를 조립하면서
손의 협응력이나 창의력에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에 나름 시험을 잘 보면
구매를 했는데요~ 하나 하나 사주다 보니 이렇게 많아졌네요

뭐~ 레고 하면 다른 아이들은 더 많다고 하는데~ 어떤 건
친척아이에게 주고 나름 아이가 좋아하는 것 만 남겨두었어도 이리 많고
뭐가 뭔지 잘 모르고 했는데요

특히 요요~ 케릭터들은 아이가 무척이나 소중하게 생각을 하더라구요
아무리 아이가 이야기를 해주어도 그 케릭터들이 왜 이리도 헷갈린지
저만 그러나요?

그런 아이가 저에게 이 책을 내미네요~
설명을 하다하다 지쳐서 이 책을 좀 보고 공부를 하라나 뭐라나
하며서 말이지요~ 자꾸 대답을 해주는 것도 힘들겠지요~

그러네요~ 레고 닌자고 하면 작은 피겨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뭔 연예인 이름이면 외우지 않아도 기억하겠지만 요레 요레 어려운 이름들
줄줄이 나오고 하는데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런데 아이들은 참 신기하더라구요 그 어렵다는 사회 과목은 못 외워도
이 비주얼 백과를 정말 백과가 아니라 책이냥 마구 마구 읽어보고 탐구하고

그냥 케릭터나 피규어를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리도 자세하게 각 피겨들의
특징이나 전문성이 느껴지는 해설이 들어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골드 닌자는 그 모습을 설명해주고 그의 잠재력 특기등
그리고 출시 연도 모델 번호까지 ....
블록 수, 미니피겨 수 까지 정말 다양하게 설명이 되어있구요


지난번에 구매한 호버헌터~ 이 제품 역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더라구요
특히나 아이가 처음에 사면서 나중에는 너무 많아 다시 그 제품을 완성하기
어렵고 또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레고 닌자고 비주얼백과를 보면서 다시 조립을 하고 아~ 하면서 이렇게 만들었지
하며기억을 하는데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리도 많은 피겨들을 어떻게 다 알고 있는지 신기할 정도이지만
비주얼 백과를 읽어보면서 레고 닌자고를 제대로 알게 해주더라구요
친구들과 함께 봐야한다고 학교에 가져간다는 것을
워~ 워~ 진정시켜주었네요
그냥 TV에서 보던 그런 장면 장면을 캡쳐한 백과가 아닌
진정 레고 닌자고를 제대로 설명해주고 각 피겨 설명이 들어있는
백과였습니다~ 이제 저도 조금은 알겠네요!